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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마른기침을 불러오는 인후건조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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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기침(하는) 환자가 정말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만성 기침 환자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호흡기를 공격하는 질환들이 많아지고,
 미세먼지, 또 겨울철 건조한 공기, 오염된 환경 때문에 우리의 호흡기가 편할 날이 없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말을 많이 하거나 조금만  무리를 하면 목이 잠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리고 목이 침을 넘길 때도 그렇고 칼칼하고 (목에) 뭐가 걸린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모처럼 산에 가서 맑은 공기 좀 마시려는데 갑자기 기침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숨을 잘못 쉬는 경우에도 목이 자극되어 기침이 나거나 잔기침을 하게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기침을 자꾸만 하다 보면 ‘이게 진짜 아파서 하는 기침인가?
 아니면 습관이 된 건가?’ (기침을 할 때마다) 헷갈리기도 하시고요.
 그리고 특히 나이 드신 분일수록 기침을 오래 했을 때 몸에 악영향이 많아집니다.
 기침때문에 체중이 감소하고, 또 가슴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요.
 기침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니까 굉장히 피곤하고
 또 배에 복근까지 생겨서 당기고 아프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이 주로 목감기가 자주 걸리고 실제로도 남들보다 감기가 자주 걸리게 때문에 
면역력이 약해진 건 아닐까라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면역력에 문제가 있는 것도 맞지만 더 큰 원인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기침을 계속 하고 목감기에 자주 걸리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후건조증,
 목의 건조증때문입니다.
 ‘어? 구강건조증은 많이 들어 봤는데 인후건조증은 뭘까?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도 자료를 조사하면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구강건조증은 말 그대로 침이 부족해서 입안이 마른 증상인데요.
 그런데 인후건조증은 뭐냐면, (구강건조증의) 다음 단계입니다.
그래서 입 다음 단계 더 깊숙한 안쪽 즉, (인후는) 입에서 목까지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우리 코와 입 뒤쪽에, 목젖 뒤쪽에 보면 식도까지 연결되는 인두가 있고요. 
그다음에 공기가 드나들어서 호흡과 발성을 하는 후두가 있어요.
 그런데 인두와 후두 모두 건조한 것이 인후건조증입니다.

 자 그러면 목의 건조증인 인후건조증은 왜 생길까요?
 바로 점액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침이 부족하면 구강건조증만 생기는 게 아니라 인후건조증까지 불러오는데요.
 그래서 목이 항상 건조하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게 되는 것이죠. 
왜냐면 이 인후라는 부분은 우리가 입을 ‘아’(하고) 벌려서 보시면 
 핑크색으로 촉촉한 이부분이 점막인데요.
(03:08) 근데 (점막에는) 촉촉한 점액이 감싸고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숨을 쉴 때마다 들어오는 외부의 나쁜 물질들 이를테면
 미세먼지, 균, 바이러스 이런 것들을 다 막아주고 씻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죠.
그리고 점막 안으로 침투하는것을 막아줍니다.
 근데 (점액이) 건조해 지면 공기가 조금만 들어와도 예민해져서 점막이 쉽게 자극을 받고
 그래서 (점막에) 닿기만 해도 기침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잔기침이나 마른기침이 지속되고 낫지 않는 경우는
 ‘혹시 내가 인후건조증이 아닐까?’ 한 번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먼저 목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마른기침을 불러오는 인후건조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5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첫 번째,  목을 촉촉하게 하기 위해선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목이 건조한 경우 제일 중요한 게 수분 섭취라고들 하죠.
 그래서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자주 물을 마셔야 되고 하루에 2L 정도 또는 그 이상 마셔줘야 됩니다.
 그래야 목을 촉촉하게 해서 과민성을 줄여주고 목에 붙어있는 먼지 같은 것들도 잘 씻겨 내려갈 수 있게
 도와줘야 됩니다.
 특히 잔기침은 비염이나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후비루(증후군이) 있을 때 많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콧물과 같은 분비물이 많이 나올 때 이 분비물이 목으로 넘어오고
 그렇게 되면 가래가 끼게 되어 이물감도 느껴지고 자연적으로 기침도 나게 됩니다.
 이럴 때 수분 섭취를 잘해주면 가래가 묽어져서 잘 내려가기 때문에 기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죠.
 특히 국물 종류를 따뜻하게 드시면 수분 섭취에 좋은 방법이 되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의 점액은 보통의 맹물하고 다른 성분이기 때문인데요. 
염분, 당단백질, 뮤신을 함유한 끈적끈적한 물이기 때문에 맹물보다는
 국물이나 수프 종류를 자주 드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알코올과 카페인을 피하 기입니다


(05:17) 알코올은 목을 건조하게 하고 자극하는 대표적인 물질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술 마시고 노래방도 안 갔는데 목이 왜 이렇게 아프지?’
 ‘목이 왜 이렇게 잠기지?’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술 자체가 목을 마르게 하고 자극합니다.
 자, 그리고 카페인 또한 목을 건조하게 하는 성분입니다. 카페인은  
이뇨를 시키고, 몸을 탈수시키고, 목을 마르게 합니다. 
그래서 목이 건조하고 기침하시는 분들은 커피나 술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에 자극이 되는 자극적인 음식, 매운 음식, 과식, 야식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흡연도 당연히 안 좋은데요 담배 연기가 점막을 자극하고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피하셔야 됩니다.


 


세 번째, 소금물로 목 가글하기입니다. 


보통 우리가 가글 할 때는 거울을 보면서 입에서만 우물거리는 경우가 많죠?
 근데 이제부터 그렇게 하지 마시고 고개를 확 뒤로 젖혀서 입 뒤쪽, 우리 목젖까지 좀 가게 하세요. 
그래서 입 뒤쪽, 목구멍부터 이런 안쪽의 부위를 가글 해서 청결하게 유지하는 게 필요합니다.
 시판 가글을 사용하셔도 괜찮지만 어떤 제품은 그 안에 알코올이 함유돼 있기 때문에 
입안을 더 건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소금물 가글의 좋은 이유는 
앞에서 물을 마실 때 맹물보다는 국물이 좋다고 말씀드렸죠?
국물을 만드는 정도의 연한 소금물로 가글을 하면 점막의 자극은 줄이면서 더 효과적으로 
목을 세척할 수가 있습니다 
 소금물 만들기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미지근한 물 500ml에 소금을 반티스푼 녹여서 하시면 되는데요. 
 방법은 자 고개를 이렇게 뒤로 젖힌 다음에 이 목의 긴장을 풀어서 편도 
(소금) 물을 내보내 주어서 가글을 해주시는데, 최소한 10초 이상은 해주셔야 됩니다.

 네 번째, 코로 기침하기입니다

 
 ‘기침은 입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
 라고 많이들 물어보실 거예요. 
보통 이렇게 기침하시고 인후건조증 있는 분들 보면 90% 정도가 입으로 호흡한다고 합니다.
입으로 호흡하면 침이 더 빨리 증발해 버리고 구강도 더 빨리 건조해지는데요. 
그래서 구강건조증 있을 때도 ‘입으로 숨을 쉬지 말고 코로 숨을 쉬라'고 합니다. 
 그런데 목의 건조증, 인후건조증도 마찬가지 입으로 숨을 쉬지 마시고 코로
숨을 쉬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코가 하는 일을 살펴보면 이해하게 쉬운데요 
 공기가 비강을 통과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면 사실 코털에 의해서 먼지가 걸러지죠.
 그런데 콧속에 혈류가 많아요. 
그래서 코피도 잘 나잖아요. 근데 이 혈류가 풍부하게 흐르고 있기 때문에 촉촉하고 따뜻해요.
 그래서 여기를 지나오면 공기가 촉촉하고 따뜻해져서 들어오기 때문에 목이나 폐에 자극이 안 돼요.
 그런데 이 과정을 생략하고 입으로 바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목에
 자극이 되고 목을 건조하게 만들어서 기침이 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코로 호흡하는 것도 신경을 쓰시지만 기침이 날 때도 입을 이렇게 
다물고 코로 기침을 해보세요. 그러면 갑자기 분비물이 확 터져 나올 때도 있지만
 몇 번 이렇게 하다 보면 그전보다는 훨씬 기침이 덜 나고 편안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다섯 번째 약물과 질병을 관리하기. 

 

기침이 난다고 무조건 기침 시럽이나 항히스타민제 등에만 의존을 하시게 되면 
자연스러운 기침을 통해서 뱉어내야 하는 가래와 노폐물 등의  배출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약물에 의해서 건조증이 더 심해지고 목이 예민해질 수가 있으므로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고 다른 방법들과 같이 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목을 건조하게 하고 기침을 유발하는 질병들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화병, 스트레스, 갱년기 증상들은 목으로 열감이 올라오면서
 목이 건조해지고 예민해져 기침이 나게 한느 질병들입니다.
그리고 비염이나 후비루증후군 즉 상기도기침증후군이나 역류성식도염 같은 
 질환들이 있을 때에도 목이 자극되어서 기침이 나올 수 있는데요. 
특히나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나 음식물이 미세하게  역류하면서 자꾸만 인후부위를 자극하게 되니까 기침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역류성 식도염을 다스리려면 과식이나 야식 그리고 과음을 피해야 하고
밀가루 음식 차가운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가지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식후에 바로 눕는 것은 반드시 삼가세요
꾸준한 걷기 운동은 위장운동에 도움을 주므로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마른기침이 계속 나거나 목이 건조한 것 같다고 계속 물만 드시시지 마시고
 더 근복 전인 원인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인후 건조증을 완전히 뿌리 뽑지 못하면 그 영향이 폐까지 갈 수가 있는데요
 폐가 건조해지면 폐기능이 약해지고 또 여러 가지 바이러스 감염에도 취약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좀 더 경감심을 가지고 작은 기침이라도 가벼이 보아서는 안 되는 거죠
 
인후건조증이 생기거나 마른기침이 생기신 분들 또는 가래가 심하신 분들에게 좋은
 음식 8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도라지입니다 도라지는 가래가 심할 때 약대신 먹기도 하는데요
 도라지의 는 사포닌과 타닌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사폰인 성분은 기침을 가라앉히고
 가래를 삭이는 데 효과가 있고 타닌 성분은 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세균의 성장을 억제해
 기관지와 호흡기에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도라지를 먹으면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가래가 더 늘어나기도 하는데요
 도라지가 가래를 희석시켜서 가래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가래의 양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꾸준히 드시게 되면 가래 제거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가래가 너무 심해 불편하신 분들은 도라지를 끓여 차로 드시거나 도라지청을 따뜻한 물에 다 섞어
 주기적으로 드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도라지는 침 분비를 촉진해 입냄새를 없애주고 
구강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배입니다
 배는 기관지에 좋은 사포닌과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요 사포닌과 루트올린은 점액 분비를 도와 가래 배출을 용이하게 하고 
기침과 가래를 줄여줍니다 
이와 더불어 기관지염과 목감기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배를 먹을 때 배 껍질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사과 껍질에 영양분이 많은 것처럼 
 배도 껍질까지 먹는 것이 영양분을 알차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껍질채 먹을 경우 과육만 먹는 것보다 항산화 성분을 5배가량 더 많이 섭취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생강입니다
 생강은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 줄 뿐 아니라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효과적인데요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 롤과 쇼가올 성분은
 강력한 항염 작용으로 가래 제거와 기침 천식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침과 가래가 생기는 목감기 증상이 있을 때 따뜻한 생강차나 생강 청 생강식초 편강 등 
생강을 다양한 방법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가래를 제거하는 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은행입니다 
은행에는 면역채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글로불린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여 주는 효과가 뛰어난데요
 가을철과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하고 차가워서 폐와 기관지의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은행을 섭취하면 폐를 따뜻하게 해 주며 폐 속의
 염증을 없애주고 결핵균의 생성 및 발육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은행을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은행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독성 있어서
 반드시 삶거나 구워서 드시는 게 좋고 한 번에 많이 섭취하면 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다섯 알 미만으로 드시는게 좋습니다 

다섯 번째는 모과입니다 
모과는 못생긴 과일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생김새는 별로지만 독특한 맛과
 향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데요 
모과의 성분 중에는 사포닌, 사과산, 구연산, 비타민 c 등 항산화 
성분들이 풍부해서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 치료와 감기예방에 좋고
 가래를 삭이고 폐 건강을 좋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모과 차는 다른 차와 달리 조직이 단단해서 끓인
 후 마셔야 향이 더 잘 우러나는데요
 따뜻한 모과차를 마시면 감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 강화에도 탁월합니다 
또 대추와 함께 간단한 대추모과 차로 만들어 드시면 가래 제거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오미자입니다 오미자에 들어있는 쉬잔드린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염증을 개선해 주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데요 
그로 인해 체내의 염증 수치가 줄어들어 자가면역 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04:36)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오미자는 갈증을 해소에  탁월한데요 
 폐를 촉촉하게 해 주어 기관지염이나 만성 기침 완화 및 각종 폐 질환 개선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또한 염증으로 인해 가래가 생기는 것을 막아 주고 호흡기질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곱 번째는 감귤류입니다 
오렌지와 귤 그리고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 속에는 다량의 비타민
 c 가 함유되어 있는데요 비타 민 시를 포함한 여러 강력한 항산화제 의
 작용으로 기관지 염증을 줄이고 가래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하고 피로해소에 좋은 데요 귤껍질에 도
 영양소가 풍부하여 기침이나 가래가 심할 때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귤껍질로 
차를 마시 어 섭취하면 기침을 멈추고 가래를 삭혀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여덟 번째는 무입니다
 무는 손쉽게 볼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로 가래 
배출에 효과적인 데요 무의 다양하게 함유된 시니그린과 수분으로 하여금 기침을 멎게 하는 것은
(05:44) 물론 가래를 삭히는 데 좋은 작용을 합니다 
또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는 데 탁월하여 기관지가 약해 감기에 쉽게
 걸리시는 분들이 섭취하면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무에는 비타민 c 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으로 인한 기침 가래가 심할 때 무를 갈아서
 먹거나 꿈을 만들어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인후건조증의 원인과 인후 건조증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음식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요즘처럼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이 악화하기 쉬우므로
 더욱더 호흡기의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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