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V생활

미국, 의료 서류 없이 여권에 'X' 성별 마커 추가- 뉴스인용

반응형

프라이드의 달(미국등지네서 6월은 성소수자의 달을 뜻하는 프라이드의 달이라 칭함)이 끝나기 직전인 수요일, 바이든 행정부는 의료 서류를 제공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는 "X" 성별 마커를 특징으로 하는 여권과 신분증을 발급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성별, 정치, 정책과 관련된 뉴스를 보도하는 비영리 단체인Per The 19th(성소수자 단체)에서는 

미국 국민은 곧 이 연방 문서에서 "M", "F", "X"를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안렸습니다

 또한 트랜스젠더, 비바이너리 및 남녀 간 개인에게 출생 증명서에 나열된 성별과 는 다른 성 중립적 또는 성별으로

식별 할 수있는 자유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트랜스젠더 사람들이 의료 전문가로부터 성 전환의 증거를 제공 할

필요성을 제거하면 자유롭게 식별 할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의 LGBTQ 정책에 정통한 사람들은 그가 자신의 캠페인 기간 동안 "성별 마커를 확인하고 정확한 신분증에

대한 액세스를 확대"하기로 약속했다는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정확하게 반영하는 신분증이없는 트랜스젠더와 비 바이너리 사람들은 종종 

괴롭힘과 폭력에 노출되어 고용, 주택, 중요한 공공 혜택, 심지어 투표 할 권리조차 

거부합니다"라고 대통령의 캠페인 웹 사이트 JoeBiden.com 설명합니다.

 

The Biden Plan to Advance LGBTQ+ Equality in America and Around the World  | Joe Biden for President: Official Campaign Website

“Who do you love? Who do you love? And will you be loyal to the person you love? And that’s what people are finding out is what all marriages, at their root, are about.”  —Joe Biden, “Meet the Press,” May 6, 2012 Joe Biden believes that every

joebiden.com

바이든은 대통령으로서 성중립적인 아이디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는 평등을 위한 추진에 주목할 만한 후속

조치입니다

아직 정확한 시행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미국무부는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결정이 이뤄질거라고 소식을 전해왓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