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당겨진 언택트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의 시대가 5년이나 더 앞당겨 졌다고 합니다

사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서서히 언택트의 시대로 달려가고 있었죠

일년 전쯤 내가 즐겨보는 유튜버 박막레 할머니가 햄버거를 사먹는 동영상이 올라왔었다

햄버거를 주문받는 기계와 한참을 씨름하더니 결국은 주문을 못한걸로 기억합니다

할머니에게는 너무 어려운 미션이었어요

이제는 햄버거도 못 사먹겠다는 한탄을 했던 박막레 할머니의 쓸쓸한 얼굴빛이 기억난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동네마다  무인점포가 속속  들어오고

셀프계산대가 놓인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무인 빨래방,무인 스터디카페 등등 

세프게산대가 설치된 사람없는 가게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몇년 후에는 점원없는 가게가 더욱 많아 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얼마전

서울 강남의 한 치킨집에서는 로봇이 주문을 받고 레시피가 입력된 기계가 닭을 튀긴다는 기사를 봤어요 

재택근무가 늘어나는  시대에 이제는 하루종일 사람 하나 만나지 않고 살아갈 날도 오지 않을까하네요

이렇듯 비대면의 시대와 범위가 늘어나는 것을 발판삼아 

나의 능력도 온라인으로 펼쳐보면 어떨까요?

가게를 얻어 비싼 임대료를 주고 장사를 하는 대신에 온라인 스마트 점포로 창업을 하거나 

각종 기술등을 온라인 플랫폰을 통해 배우거나 가르쳐보는거죠

먼져

온라인의 세계에서 소통을 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의 두번째 교육이 필요합니다

공부하지 않고 무턱대고 덤비면 망하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아요

소통하려는 맘만 있으면,성실함과 같은 마음가짐만 있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